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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좀 하세요.

강가딘2003.06.05 14:33조회 수 45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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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드 바쿠님
참 똑똑하시네요.
그러니 이제 좀 그만하세요.
왈바가 점점 더러워지네요.
>
>이 ys에 대한 저의 매도는 ys의 글속에 매도를 할테면 하라는 간접적인 허락을 받고 적는 바입니다.
>
>이제부터 나가는 글중에 - 로 시작해서 -로끝날때까지는 그전에 ys가 남긴 게시물이고 >로시작하는
>
>문장은 저의 의견입니다. 매도의견이지요^^
>
>-익명으로 글을 올린 이유는;
>
>1. 제 3 자가 보기에 "YS가 누구 편드는구나" 라는 오해를 방지하고 싶었고
>
>2. 집에서 글을 올렸기에, I.P. 주소만 보면,  운영자님은 누가 올린글임을 금새
>   알겠기에, 제가 드리는 충고/조언 으로 이해 하시리라 생각했고요.
>
>3. 무엇보다도, 일방적인 언어폭력에 대한 균형추 역활이 되기를 빌었기 때문
>   입니다. -
>
>>1번의 문제에서보면 앞으로도 차차 알아가시겠지만 ys란 사람은 남들에게는 책임
>
> 을 떠넘기지 말라 말하며 자신은 지키지 않는 타입 입니다. 증거로 제시할
>
> 몇가지 증거물들은 가슴아픈일(모두에게? 나에게?)이기때문에 굳이 제시하지
>
> 안겠습니다. ( 이문장이 꼬투리가 잡힐수도 있겠네요.)
>
> 누구편을 든다는 오해를 방지하고 싶었다면 오히려 자신의 아이디를 공개하고
>
> 그글속에 자신은 누구의 편을 드는게 아니라 자신의 생각이 그렇다는 당당한 글을
>
> 썼다면 좋았을거라 생각되네요. 물론 왈바에 ys생각처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
> 대다수의 왈바인들은 자신의 생각을 솔직히 표현하면 의심하지 않고 믿어줄수있는
>
> 그럼 의식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엔 겁이나서 자신이 비난받는게 두려워
>
> 익명을 사용한것 같네요.
>
> 2 I.P주소만 보면 알거라는 생각.. 나중에 든 생각이었겠지요. I.P만 보면 알수있을
>
>  것이라는걸 자신이 인지하고 있으면서 다른사람들 두번 생각하게 또 다른사람들이
>
>  자신이 익명으로 글을쓴 이유를 오해하게 만들 건덕지만들 필요가 있었을까요?
>
>  그리고 누구의 편을 드는것은 충고와 조언따위가 아님니다. 자신의 의견일 뿐이지요.
>
> 3. 일방적인 언어폭력의 균형추가 되고 싶다면 더더욱 자신의 신원을 밝혀야 되는게
>
>  기본이 아닐지? 자신은 그림자 뒤에 숨어서 남의 의견을 짓밟는다면 ...쩝..
>
>  이번 문장의 YS의 발언은 완전 어거지라는게 보이네요.
>
>
>- "판사는 판결문으로 말한다"는 말이 있듯이, 여러분이 하시고자하는 얘기는 이미 1200
>
>투어중에 다 전해들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은 박수로 응원, 환영했으니, 더 이상 문제 될 게 없군요. -
>
>>와 이사람. 책임회피를 해도 이렇게 심하게 할수가 첫째문장은 자신은 신이라는 분위기군요.
>
> 대략 이사람의 뇌구조를 분석해보면 판사는 = 신  자신은 = 판사 그럼으로 나는 신이다.
>
> 둘째 문장은 저희들은(자신의책임 회피와 더불어 물귀신작전 자신에게 돌아올 '어떠한' 여파를 피하기
>
> 위해 불특정 다수인 '저희들' 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면 또한 나머지 책임또한
>
> 다른 사람들에게 분가함.. 저희들이라.. 참 애매한 단어군요? 누가 당신의 저희들입니까?
>
>  
>
>- 와우님, 이 기회에 자리한번 만드시지요 ? 저도 좀 젊어지고 싶은데, 분위기 만이라도...^^
>
>> 이문장의 YS의 소심함을 보여주는 문장이지요. 와우님 자리를 만들지요? 자신이 행동하고 싶으면
>
>  주도적이 될줄도 알아야지요. <-뭐 문장은 비난이 아님니다. 그냥 이럴수도 있다는말이지요.
>
>  둘째 문장이 또 문제가 되는군요. 비굴함이 돋보이는 문장입니다. 저도 좀 젊어지고 싶은데..
>  
>  비굴이 뚝뚝 흐르는군요. 저같은면 저도 젊어지렵니다. 이러겠습니다. 분위기만이라도...<-자신의
>
>  의견을 강력히 피력하지 못하는 소심한 군상의 모습을 처참히(--;) 보여주는 문장이라 할수있겠습니다.
>
>  이렇듯이 보면 인터넷이라는 익명성 또는 자신을 그림자뒤에 숨길수있는 세계가 낳은 소심한
>
>  인간상의 잘못된 모습이라 볼수있지요.
>
>-말발굽님(과 함께라면 어패가 있고 ^^)을 쫒아서 다녔던, 대모산, 일자산, 수리산, 광교산, 성지코스,
>
>재민코스, 강촌, 가리왕산, 광덕산, 유명산, 버들강아지 코스 (또 없나 ? ^^) 등이 아직도 눈에 선하기만
>
>합니다. ㅜㅜ -
>
>>자신감의 부족을 보여주는 문장이군요. 함께라는 문장을 쓸려다가 머리속에서 고민이 된것입니다.
>
> 말발굽이 부정하면 어떻하나 하고 두려움이 쌓여 저러한 문장으로 그 두려움을 회피한것이지요.
>
> 인생에 두려움이 쌓여 항상 회피에 능해진 인간을 보는것 같습니다.
>
> 또한 코스들을 나열한것에서 조금이라도 코스를 더찾기위한것은 자신의 불안을 회피하기위해
>
> 연대감을 찾으려는 수단으로 보이네요. 조금이라도 더 연관된점이 없을까하다 또없나? 라는 또^^의
>
> 글이 나오는것입니다. 당당한 사람이라면 버들강아지 코스 등이 있었네요. 이러겠죠.
>
>
>-그리고, 억울합니다 ^^
>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중, 정지해있던 택시가 순간적으로 움직이더니,
>
>오른쪽 발과 충돌, 저는 낙마하며, 왼쪽으로 넘어짐.  (황당스럽게도, 택시운전 시작한지 일주일 되는 기사가
>
> 실수로 브레이크페달에서 발을 떼었다는군요.)
>
>1주일간 물리치료하면 좋아질거라하니, 깨끗이 낫기를 기대해봅니다. -
>
>> 이사람의 글에는 항상 핑계가 등장합니다. 특히 자신이 피해를 보았을때는요. 사고를 당하신것은 참 유감으로
>
> 생각되오나 사람을 보는눈이 항상 약점을 잡으려하는것이 보입니다. 예를들면 어떠한 게시물에서의 나이타령
>
> 이문장에서는 황당스럼게도<-뭐가 황당합니까? MTB1주일탄사람은 산에가면 황당한겁니까? 다들 초보시절이 있
>
> 는거지요. 택시운전 시작한지 일주일되는기사.. <-이문장 왠지 된게 걸린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
> 사고는 사고고 사고의 원인을 100% 이상 120% 택시기사에게 전담하여 자신에서 조금이라도 더 동정 혹은
>
> 관심 또는 흥미거리를 제공하려는 광대의 모습이 보이는군요.
>
>뭐 더 쓰려하다 생각해 보니 제가 너무 집요한것 같네요..
>
>근데 이만큼 쓰고 버리자니 아깝네요.
>
>그래서 올립니다. 제가 원래 소심하고 비겁하고 이기적인 인간이라서말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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