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매도.
이 ys에 대한 저의 매도는 ys의 글속에 매도를 할테면 하라는 간접적인 허락을 받고 적는 바입니다.
이제부터 나가는 글중에 - 로 시작해서 -로끝날때까지는 그전에 ys가 남긴 게시물이고 >로시작하는
문장은 저의 의견입니다. 매도의견이지요^^
-익명으로 글을 올린 이유는;
1. 제 3 자가 보기에 "YS가 누구 편드는구나" 라는 오해를 방지하고 싶었고
2. 집에서 글을 올렸기에, I.P. 주소만 보면, 운영자님은 누가 올린글임을 금새
알겠기에, 제가 드리는 충고/조언 으로 이해 하시리라 생각했고요.
3. 무엇보다도, 일방적인 언어폭력에 대한 균형추 역활이 되기를 빌었기 때문
입니다. -
>1번의 문제에서보면 앞으로도 차차 알아가시겠지만 ys란 사람은 남들에게는 책임
을 떠넘기지 말라 말하며 자신은 지키지 않는 타입 입니다. 증거로 제시할
몇가지 증거물들은 가슴아픈일(모두에게? 나에게?)이기때문에 굳이 제시하지
안겠습니다. ( 이문장이 꼬투리가 잡힐수도 있겠네요.)
누구편을 든다는 오해를 방지하고 싶었다면 오히려 자신의 아이디를 공개하고
그글속에 자신은 누구의 편을 드는게 아니라 자신의 생각이 그렇다는 당당한 글을
썼다면 좋았을거라 생각되네요. 물론 왈바에 ys생각처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다수의 왈바인들은 자신의 생각을 솔직히 표현하면 의심하지 않고 믿어줄수있는
그럼 의식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엔 겁이나서 자신이 비난받는게 두려워
익명을 사용한것 같네요.
2 I.P주소만 보면 알거라는 생각.. 나중에 든 생각이었겠지요. I.P만 보면 알수있을
것이라는걸 자신이 인지하고 있으면서 다른사람들 두번 생각하게 또 다른사람들이
자신이 익명으로 글을쓴 이유를 오해하게 만들 건덕지만들 필요가 있었을까요?
그리고 누구의 편을 드는것은 충고와 조언따위가 아님니다. 자신의 의견일 뿐이지요.
3. 일방적인 언어폭력의 균형추가 되고 싶다면 더더욱 자신의 신원을 밝혀야 되는게
기본이 아닐지? 자신은 그림자 뒤에 숨어서 남의 의견을 짓밟는다면 ...쩝..
이번 문장의 YS의 발언은 완전 어거지라는게 보이네요.
- "판사는 판결문으로 말한다"는 말이 있듯이, 여러분이 하시고자하는 얘기는 이미 1200
투어중에 다 전해들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은 박수로 응원, 환영했으니, 더 이상 문제 될 게 없군요. -
>와 이사람. 책임회피를 해도 이렇게 심하게 할수가 첫째문장은 자신은 신이라는 분위기군요.
대략 이사람의 뇌구조를 분석해보면 판사는 = 신 자신은 = 판사 그럼으로 나는 신이다.
둘째 문장은 저희들은(자신의책임 회피와 더불어 물귀신작전 자신에게 돌아올 '어떠한' 여파를 피하기
위해 불특정 다수인 '저희들' 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면 또한 나머지 책임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분가함.. 저희들이라.. 참 애매한 단어군요? 누가 당신의 저희들입니까?
- 와우님, 이 기회에 자리한번 만드시지요 ? 저도 좀 젊어지고 싶은데, 분위기 만이라도...^^
> 이문장의 YS의 소심함을 보여주는 문장이지요. 와우님 자리를 만들지요? 자신이 행동하고 싶으면
주도적이 될줄도 알아야지요. <-뭐 문장은 비난이 아님니다. 그냥 이럴수도 있다는말이지요.
둘째 문장이 또 문제가 되는군요. 비굴함이 돋보이는 문장입니다. 저도 좀 젊어지고 싶은데..
비굴이 뚝뚝 흐르는군요. 저같은면 저도 젊어지렵니다. 이러겠습니다. 분위기만이라도...<-자신의
의견을 강력히 피력하지 못하는 소심한 군상의 모습을 처참히(--;) 보여주는 문장이라 할수있겠습니다.
이렇듯이 보면 인터넷이라는 익명성 또는 자신을 그림자뒤에 숨길수있는 세계가 낳은 소심한
인간상의 잘못된 모습이라 볼수있지요.
-말발굽님(과 함께라면 어패가 있고 ^^)을 쫒아서 다녔던, 대모산, 일자산, 수리산, 광교산, 성지코스,
재민코스, 강촌, 가리왕산, 광덕산, 유명산, 버들강아지 코스 (또 없나 ? ^^) 등이 아직도 눈에 선하기만
합니다. ㅜㅜ -
>자신감의 부족을 보여주는 문장이군요. 함께라는 문장을 쓸려다가 머리속에서 고민이 된것입니다.
말발굽이 부정하면 어떻하나 하고 두려움이 쌓여 저러한 문장으로 그 두려움을 회피한것이지요.
인생에 두려움이 쌓여 항상 회피에 능해진 인간을 보는것 같습니다.
또한 코스들을 나열한것에서 조금이라도 코스를 더찾기위한것은 자신의 불안을 회피하기위해
연대감을 찾으려는 수단으로 보이네요. 조금이라도 더 연관된점이 없을까하다 또없나? 라는 또^^의
글이 나오는것입니다. 당당한 사람이라면 버들강아지 코스 등이 있었네요. 이러겠죠.
-그리고, 억울합니다 ^^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중, 정지해있던 택시가 순간적으로 움직이더니,
오른쪽 발과 충돌, 저는 낙마하며, 왼쪽으로 넘어짐. (황당스럽게도, 택시운전 시작한지 일주일 되는 기사가
실수로 브레이크페달에서 발을 떼었다는군요.)
1주일간 물리치료하면 좋아질거라하니, 깨끗이 낫기를 기대해봅니다. -
> 이사람의 글에는 항상 핑계가 등장합니다. 특히 자신이 피해를 보았을때는요. 사고를 당하신것은 참 유감으로
생각되오나 사람을 보는눈이 항상 약점을 잡으려하는것이 보입니다. 예를들면 어떠한 게시물에서의 나이타령
이문장에서는 황당스럼게도<-뭐가 황당합니까? MTB1주일탄사람은 산에가면 황당한겁니까? 다들 초보시절이 있
는거지요. 택시운전 시작한지 일주일되는기사.. <-이문장 왠지 된게 걸린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사고는 사고고 사고의 원인을 100% 이상 120% 택시기사에게 전담하여 자신에서 조금이라도 더 동정 혹은
관심 또는 흥미거리를 제공하려는 광대의 모습이 보이는군요.
뭐 더 쓰려하다 생각해 보니 제가 너무 집요한것 같네요..
근데 이만큼 쓰고 버리자니 아깝네요.
그래서 올립니다. 제가 원래 소심하고 비겁하고 이기적인 인간이라서말이요
이 ys에 대한 저의 매도는 ys의 글속에 매도를 할테면 하라는 간접적인 허락을 받고 적는 바입니다.
이제부터 나가는 글중에 - 로 시작해서 -로끝날때까지는 그전에 ys가 남긴 게시물이고 >로시작하는
문장은 저의 의견입니다. 매도의견이지요^^
-익명으로 글을 올린 이유는;
1. 제 3 자가 보기에 "YS가 누구 편드는구나" 라는 오해를 방지하고 싶었고
2. 집에서 글을 올렸기에, I.P. 주소만 보면, 운영자님은 누가 올린글임을 금새
알겠기에, 제가 드리는 충고/조언 으로 이해 하시리라 생각했고요.
3. 무엇보다도, 일방적인 언어폭력에 대한 균형추 역활이 되기를 빌었기 때문
입니다. -
>1번의 문제에서보면 앞으로도 차차 알아가시겠지만 ys란 사람은 남들에게는 책임
을 떠넘기지 말라 말하며 자신은 지키지 않는 타입 입니다. 증거로 제시할
몇가지 증거물들은 가슴아픈일(모두에게? 나에게?)이기때문에 굳이 제시하지
안겠습니다. ( 이문장이 꼬투리가 잡힐수도 있겠네요.)
누구편을 든다는 오해를 방지하고 싶었다면 오히려 자신의 아이디를 공개하고
그글속에 자신은 누구의 편을 드는게 아니라 자신의 생각이 그렇다는 당당한 글을
썼다면 좋았을거라 생각되네요. 물론 왈바에 ys생각처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다수의 왈바인들은 자신의 생각을 솔직히 표현하면 의심하지 않고 믿어줄수있는
그럼 의식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엔 겁이나서 자신이 비난받는게 두려워
익명을 사용한것 같네요.
2 I.P주소만 보면 알거라는 생각.. 나중에 든 생각이었겠지요. I.P만 보면 알수있을
것이라는걸 자신이 인지하고 있으면서 다른사람들 두번 생각하게 또 다른사람들이
자신이 익명으로 글을쓴 이유를 오해하게 만들 건덕지만들 필요가 있었을까요?
그리고 누구의 편을 드는것은 충고와 조언따위가 아님니다. 자신의 의견일 뿐이지요.
3. 일방적인 언어폭력의 균형추가 되고 싶다면 더더욱 자신의 신원을 밝혀야 되는게
기본이 아닐지? 자신은 그림자 뒤에 숨어서 남의 의견을 짓밟는다면 ...쩝..
이번 문장의 YS의 발언은 완전 어거지라는게 보이네요.
- "판사는 판결문으로 말한다"는 말이 있듯이, 여러분이 하시고자하는 얘기는 이미 1200
투어중에 다 전해들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은 박수로 응원, 환영했으니, 더 이상 문제 될 게 없군요. -
>와 이사람. 책임회피를 해도 이렇게 심하게 할수가 첫째문장은 자신은 신이라는 분위기군요.
대략 이사람의 뇌구조를 분석해보면 판사는 = 신 자신은 = 판사 그럼으로 나는 신이다.
둘째 문장은 저희들은(자신의책임 회피와 더불어 물귀신작전 자신에게 돌아올 '어떠한' 여파를 피하기
위해 불특정 다수인 '저희들' 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면 또한 나머지 책임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분가함.. 저희들이라.. 참 애매한 단어군요? 누가 당신의 저희들입니까?
- 와우님, 이 기회에 자리한번 만드시지요 ? 저도 좀 젊어지고 싶은데, 분위기 만이라도...^^
> 이문장의 YS의 소심함을 보여주는 문장이지요. 와우님 자리를 만들지요? 자신이 행동하고 싶으면
주도적이 될줄도 알아야지요. <-뭐 문장은 비난이 아님니다. 그냥 이럴수도 있다는말이지요.
둘째 문장이 또 문제가 되는군요. 비굴함이 돋보이는 문장입니다. 저도 좀 젊어지고 싶은데..
비굴이 뚝뚝 흐르는군요. 저같은면 저도 젊어지렵니다. 이러겠습니다. 분위기만이라도...<-자신의
의견을 강력히 피력하지 못하는 소심한 군상의 모습을 처참히(--;) 보여주는 문장이라 할수있겠습니다.
이렇듯이 보면 인터넷이라는 익명성 또는 자신을 그림자뒤에 숨길수있는 세계가 낳은 소심한
인간상의 잘못된 모습이라 볼수있지요.
-말발굽님(과 함께라면 어패가 있고 ^^)을 쫒아서 다녔던, 대모산, 일자산, 수리산, 광교산, 성지코스,
재민코스, 강촌, 가리왕산, 광덕산, 유명산, 버들강아지 코스 (또 없나 ? ^^) 등이 아직도 눈에 선하기만
합니다. ㅜㅜ -
>자신감의 부족을 보여주는 문장이군요. 함께라는 문장을 쓸려다가 머리속에서 고민이 된것입니다.
말발굽이 부정하면 어떻하나 하고 두려움이 쌓여 저러한 문장으로 그 두려움을 회피한것이지요.
인생에 두려움이 쌓여 항상 회피에 능해진 인간을 보는것 같습니다.
또한 코스들을 나열한것에서 조금이라도 코스를 더찾기위한것은 자신의 불안을 회피하기위해
연대감을 찾으려는 수단으로 보이네요. 조금이라도 더 연관된점이 없을까하다 또없나? 라는 또^^의
글이 나오는것입니다. 당당한 사람이라면 버들강아지 코스 등이 있었네요. 이러겠죠.
-그리고, 억울합니다 ^^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중, 정지해있던 택시가 순간적으로 움직이더니,
오른쪽 발과 충돌, 저는 낙마하며, 왼쪽으로 넘어짐. (황당스럽게도, 택시운전 시작한지 일주일 되는 기사가
실수로 브레이크페달에서 발을 떼었다는군요.)
1주일간 물리치료하면 좋아질거라하니, 깨끗이 낫기를 기대해봅니다. -
> 이사람의 글에는 항상 핑계가 등장합니다. 특히 자신이 피해를 보았을때는요. 사고를 당하신것은 참 유감으로
생각되오나 사람을 보는눈이 항상 약점을 잡으려하는것이 보입니다. 예를들면 어떠한 게시물에서의 나이타령
이문장에서는 황당스럼게도<-뭐가 황당합니까? MTB1주일탄사람은 산에가면 황당한겁니까? 다들 초보시절이 있
는거지요. 택시운전 시작한지 일주일되는기사.. <-이문장 왠지 된게 걸린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사고는 사고고 사고의 원인을 100% 이상 120% 택시기사에게 전담하여 자신에서 조금이라도 더 동정 혹은
관심 또는 흥미거리를 제공하려는 광대의 모습이 보이는군요.
뭐 더 쓰려하다 생각해 보니 제가 너무 집요한것 같네요..
근데 이만큼 쓰고 버리자니 아깝네요.
그래서 올립니다. 제가 원래 소심하고 비겁하고 이기적인 인간이라서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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