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툼(싸움이라는 표현보다 나을 것 같군요)이라는 것이 당사자는 화해를 하더라도 옆에 있던 사람들은 화해가 쉽지 않는 것 같더군요.
당사자들은 술을 먹고 화해하든, 나이드신 분들이 이해하든, 나이 어린 사람들이 이해하든 할 것이고, 제가 지른 불에 대해서는 제가 끄고 가야겠지요.
꺼질지는 모르지만.....
감정적으로 나가기 시작하면 끝이 없는 곳인데, 감정에 치우친 점이 있었다는 점 정중히 사과하구요.
제 글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글에 감정이 실리기 시작하면
이미 글이나 욕설이나 차이가 없는 것 같군요.
욕설을 게시판에 남길수는 없지요
제 글을 모두 삭제하는 것으로 매듭짓고 싶네요.
당사자들은 술을 먹고 화해하든, 나이드신 분들이 이해하든, 나이 어린 사람들이 이해하든 할 것이고, 제가 지른 불에 대해서는 제가 끄고 가야겠지요.
꺼질지는 모르지만.....
감정적으로 나가기 시작하면 끝이 없는 곳인데, 감정에 치우친 점이 있었다는 점 정중히 사과하구요.
제 글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글에 감정이 실리기 시작하면
이미 글이나 욕설이나 차이가 없는 것 같군요.
욕설을 게시판에 남길수는 없지요
제 글을 모두 삭제하는 것으로 매듭짓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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