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로 사랑하며 잔차 사랑 식구임을 알기에

........2003.06.05 15:00조회 수 278댓글 0

    • 글자 크기


믾은 왈바들이 말없이 지켜 보구 있습니다.
그간 첨부터 한번두 글안올린 이 청년(?)이 씁니다.

1200 자체에 대한 활발한 토론의 장은 열어 놓되 누가 머랬느니 말꼬리 잡지 맙시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편갈려 싸우는 거 생산적인 거야 좋지만 감정에 휩쓰리는 거 이거 6.25대나 하던 좌우익을 빙자한 쌈이요.

내 산, 달리기, 잔거, 햄 등 많은 온라인 사이트에 돌아다녀 봐두 여기만큼 자유로운 마당니 없시유.

자 우리가 깔아논 멍석 우리가 지혜롭게 놉시다.

윗분의 말처럼 '사랑'으로.

내탓이오 내탓이오 저의 큰 탓이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8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