믾은 왈바들이 말없이 지켜 보구 있습니다.
그간 첨부터 한번두 글안올린 이 청년(?)이 씁니다.
1200 자체에 대한 활발한 토론의 장은 열어 놓되 누가 머랬느니 말꼬리 잡지 맙시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편갈려 싸우는 거 생산적인 거야 좋지만 감정에 휩쓰리는 거 이거 6.25대나 하던 좌우익을 빙자한 쌈이요.
내 산, 달리기, 잔거, 햄 등 많은 온라인 사이트에 돌아다녀 봐두 여기만큼 자유로운 마당니 없시유.
자 우리가 깔아논 멍석 우리가 지혜롭게 놉시다.
윗분의 말처럼 '사랑'으로.
내탓이오 내탓이오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간 첨부터 한번두 글안올린 이 청년(?)이 씁니다.
1200 자체에 대한 활발한 토론의 장은 열어 놓되 누가 머랬느니 말꼬리 잡지 맙시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편갈려 싸우는 거 생산적인 거야 좋지만 감정에 휩쓰리는 거 이거 6.25대나 하던 좌우익을 빙자한 쌈이요.
내 산, 달리기, 잔거, 햄 등 많은 온라인 사이트에 돌아다녀 봐두 여기만큼 자유로운 마당니 없시유.
자 우리가 깔아논 멍석 우리가 지혜롭게 놉시다.
윗분의 말처럼 '사랑'으로.
내탓이오 내탓이오 저의 큰 탓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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