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시청 소속 정태윤 감독 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것은 조호성 선수의 국가대표팀 탈락에 대하여
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여러가지 말이 많은것 같습니다..
이에 전국의 사이클인과 가족모두는 이 부분에 대하여 아셔야 하고
또 알 권리가 있다고 판단하여 거짓없고 진실된 내용을 올리려고 합니다..
지금 제가 올리는 내용중 거짓이나 터무니없는 내용이 있다면
본인은 어떠한 처벌도 감수할 생각이며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질문과 충고를 부탁드립니다..
조호성 선수는
5월17일 국제 도로대회가 끝남과 동시에 프랑스로 훈련장소 답사를 겸한
휴가를 원했기에 휴가를 허락함..
5월19일 13시 30분 대한항고 편으로 파리로 출국..
5월21일 대한사이클연맹에서 선발위원회를 열어 국가대표 선수확정..
5월22일 오전 조찬회의에서 국가대표 임원진확정..
5월23일 대표선수 소집
5월26일 서울시청선수 3명 입소 (도착당시 대표선수 4명이 도착해 있었음)
5월27일 조호성선수 1년간 대표선수 제외통보 (정식 공문으로 팀에 통보)
5월28일 조호성선수 귀국
5월30일 11시 30분 기자회견
상기와 같이 조호성선수는 대표선수에 제외된 사실과 감독 교체에 대해선
전혀 알지도 알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대한사이클 연맹에서는 한국에
있으면서도 훈련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터무니 없는 추측으로 조호성선수의
명예를 실추시킴과 동시에 대표 선수에서 제외 시켰습니다.
동시에 대표 선수에서 제외 시켰습니다. 참고로 21일 오후에 연맹 황순봉부장
에게 감독인 본인이 직접 전화상으로 휴가 중임을 알리고, 5월31일까지 소집에
응할수 없음을 밝힌바 있습니다.
그런데 5월29일 일간 스포츠 기사를 보면 대한연맹 이동엽국장은 출입국
관리소에 확인해 본바 조호성 선수는 출국한 사실이 없다고 되어 있습니다.
소속팀 감독이 국가대표 임원진에서 탈락한 보복으로 조호성 선수를 소집에
불참하게 했다는 등의 기사가 보도 되었습니다.
이때만 해도 전국의 사이클인들은 이것이 사실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귀국후 가진 기자회견 장소에서 (5월30일 21시50분 KBS스포츠뉴스)
여권과 비행기표를 확인 시킨후에야 진실이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터무니 없는 추측과 상상으로 인하여 잠시나마 조호성 선수가
지금까지 쌓아온 많은것들이 무너지고 명예에 크나큰 손상을 입혀놓고
지금은 불의에 항의하는 몇몇사람들에게 "그것이 문제가 아니다" 라는
변명만 하기 급급합니다. 출입국 관리국에 허위로 확인한 이동엽국장은
책임을 져야 하고 이에 보고를 받고 독단적으로 (회의를 거치지않고) 결정한
최부웅 부회장도 책임을 져야 할줄로 믿습니다.
선발할때 위원해를 열었으면 탈락시킬때에도 위원회를 열어 탈락 시켜야하고
차기 선수를 대표선수로 발탁 하는것이 원칙인줄 알고 있습니다.
대한사이클연맹 선발위원 집행부 임원 그 어느 누구도 모르게 단독으로
결정 했다는것은 원칙에 어긋나는 처사라 생각합니다..
만약 대한사이클연맹 조희욱 회장님께서 허락을 하셨다면 사실과 다른
허위보고를 받았기 때문에 허락하셨지 그렇지 않고는 허락 하시질 않았을거라
믿습니다.. 사이클의 선후배님 그리고 선수,학부모 여러분!!!
조호성선수가 나이 30살 입니다.. 년간 수입이 많은 경륜에 진출하지 않고
오직 아마추어를 고집했던 조선수는 많은 갈등도 없지 않았겠지요..
올림픽에서의 꿈을 이루어 보자는 각오와 대를이을 후배가 나타날때까지
사명감을 가지며 후배들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 왔던것이 사실입니다..
어느 부모나 선수가 돈 많이 벌수있는 경륜을 택하지 왜 힘든 아마추어 길을
택하겠습니까? 훈련도 3시간만 하면 되는데 6~8시간씩 해가면서요..
모든 사실이 밝혀진 지금 대한사이클연맹에선 책임을 지고 사과하기 보다는
모든것을 합리화 시키고 변명하기에 급급할뿐아니라 적반하장으로 조호성
선수에게 책임을 돌리고 있습니다.. 늦은감이 없지 않지만 대한민국
사이클의 발전을 위해 책임을 질 사람은 지금이라도 책임을 지시기 바랍니다.
사이클 가족 여러분!!
그 동안 조호성 선수의 문제로 심려를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우리모두 대한사이클연맹의 결정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십시다..
감사합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것은 조호성 선수의 국가대표팀 탈락에 대하여
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여러가지 말이 많은것 같습니다..
이에 전국의 사이클인과 가족모두는 이 부분에 대하여 아셔야 하고
또 알 권리가 있다고 판단하여 거짓없고 진실된 내용을 올리려고 합니다..
지금 제가 올리는 내용중 거짓이나 터무니없는 내용이 있다면
본인은 어떠한 처벌도 감수할 생각이며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질문과 충고를 부탁드립니다..
조호성 선수는
5월17일 국제 도로대회가 끝남과 동시에 프랑스로 훈련장소 답사를 겸한
휴가를 원했기에 휴가를 허락함..
5월19일 13시 30분 대한항고 편으로 파리로 출국..
5월21일 대한사이클연맹에서 선발위원회를 열어 국가대표 선수확정..
5월22일 오전 조찬회의에서 국가대표 임원진확정..
5월23일 대표선수 소집
5월26일 서울시청선수 3명 입소 (도착당시 대표선수 4명이 도착해 있었음)
5월27일 조호성선수 1년간 대표선수 제외통보 (정식 공문으로 팀에 통보)
5월28일 조호성선수 귀국
5월30일 11시 30분 기자회견
상기와 같이 조호성선수는 대표선수에 제외된 사실과 감독 교체에 대해선
전혀 알지도 알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대한사이클 연맹에서는 한국에
있으면서도 훈련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터무니 없는 추측으로 조호성선수의
명예를 실추시킴과 동시에 대표 선수에서 제외 시켰습니다.
동시에 대표 선수에서 제외 시켰습니다. 참고로 21일 오후에 연맹 황순봉부장
에게 감독인 본인이 직접 전화상으로 휴가 중임을 알리고, 5월31일까지 소집에
응할수 없음을 밝힌바 있습니다.
그런데 5월29일 일간 스포츠 기사를 보면 대한연맹 이동엽국장은 출입국
관리소에 확인해 본바 조호성 선수는 출국한 사실이 없다고 되어 있습니다.
소속팀 감독이 국가대표 임원진에서 탈락한 보복으로 조호성 선수를 소집에
불참하게 했다는 등의 기사가 보도 되었습니다.
이때만 해도 전국의 사이클인들은 이것이 사실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귀국후 가진 기자회견 장소에서 (5월30일 21시50분 KBS스포츠뉴스)
여권과 비행기표를 확인 시킨후에야 진실이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터무니 없는 추측과 상상으로 인하여 잠시나마 조호성 선수가
지금까지 쌓아온 많은것들이 무너지고 명예에 크나큰 손상을 입혀놓고
지금은 불의에 항의하는 몇몇사람들에게 "그것이 문제가 아니다" 라는
변명만 하기 급급합니다. 출입국 관리국에 허위로 확인한 이동엽국장은
책임을 져야 하고 이에 보고를 받고 독단적으로 (회의를 거치지않고) 결정한
최부웅 부회장도 책임을 져야 할줄로 믿습니다.
선발할때 위원해를 열었으면 탈락시킬때에도 위원회를 열어 탈락 시켜야하고
차기 선수를 대표선수로 발탁 하는것이 원칙인줄 알고 있습니다.
대한사이클연맹 선발위원 집행부 임원 그 어느 누구도 모르게 단독으로
결정 했다는것은 원칙에 어긋나는 처사라 생각합니다..
만약 대한사이클연맹 조희욱 회장님께서 허락을 하셨다면 사실과 다른
허위보고를 받았기 때문에 허락하셨지 그렇지 않고는 허락 하시질 않았을거라
믿습니다.. 사이클의 선후배님 그리고 선수,학부모 여러분!!!
조호성선수가 나이 30살 입니다.. 년간 수입이 많은 경륜에 진출하지 않고
오직 아마추어를 고집했던 조선수는 많은 갈등도 없지 않았겠지요..
올림픽에서의 꿈을 이루어 보자는 각오와 대를이을 후배가 나타날때까지
사명감을 가지며 후배들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 왔던것이 사실입니다..
어느 부모나 선수가 돈 많이 벌수있는 경륜을 택하지 왜 힘든 아마추어 길을
택하겠습니까? 훈련도 3시간만 하면 되는데 6~8시간씩 해가면서요..
모든 사실이 밝혀진 지금 대한사이클연맹에선 책임을 지고 사과하기 보다는
모든것을 합리화 시키고 변명하기에 급급할뿐아니라 적반하장으로 조호성
선수에게 책임을 돌리고 있습니다.. 늦은감이 없지 않지만 대한민국
사이클의 발전을 위해 책임을 질 사람은 지금이라도 책임을 지시기 바랍니다.
사이클 가족 여러분!!
그 동안 조호성 선수의 문제로 심려를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우리모두 대한사이클연맹의 결정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십시다..
감사합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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