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홀릭님 : 담배 한입 물고(종이컵에 꺼진 장총들이 수북 하겟지만..) 왈바 개시판에 혹시 욕글 올라올까 걱정하고 계시판을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 하고 있을것 같고..(방금 글 지우셨는대 또 올라온것 같은대??)
2.ONBIKE님 : 왠지 컴 켜 놓고 일 하신다고 하는대..일이 손에 안잡히고..머리속에 빙글빙글...
3.malbalgub54님 : 글 올리고 나서 일하는대..자꾸 신경쓰이고 다시 계시판 보니 또다른 글이 올라와 서 또 글쓰시고.. 역시 일이 안잡히고..
4.YS님 : 열 많이 받으셨으나 이젠 어떤 글이 올라오나 주시하고 계신것 같으시고
5.재성이님 : 끝까지 묵묵 인것 같지만..지금쯤 글 써놓고 수십번 지웠을꺼고...
6.그리고 답글 다신 많은 분들 : 이제 고만 하자고 했으니..잠시 가라 않혀야 할것 같다는 생각을 들지만... 아직 화가 완전히 가라 않은것은 아니신것 같구. 계속 왈바 계시판에만 눈과 손과 정신이 팔려 있고..
7.불난집에 부채질 하러 오신분들 : 얼씨구 하시고 어떤글에 딴지 와 욕을 쓸까 연구 하고 계실꺼구...(뭐 연구까지 할까는 의문이지만...)
8.TREKY : 끝까지 헛소리 삑삑 하고 있고....
PEACE IN NET
2.ONBIKE님 : 왠지 컴 켜 놓고 일 하신다고 하는대..일이 손에 안잡히고..머리속에 빙글빙글...
3.malbalgub54님 : 글 올리고 나서 일하는대..자꾸 신경쓰이고 다시 계시판 보니 또다른 글이 올라와 서 또 글쓰시고.. 역시 일이 안잡히고..
4.YS님 : 열 많이 받으셨으나 이젠 어떤 글이 올라오나 주시하고 계신것 같으시고
5.재성이님 : 끝까지 묵묵 인것 같지만..지금쯤 글 써놓고 수십번 지웠을꺼고...
6.그리고 답글 다신 많은 분들 : 이제 고만 하자고 했으니..잠시 가라 않혀야 할것 같다는 생각을 들지만... 아직 화가 완전히 가라 않은것은 아니신것 같구. 계속 왈바 계시판에만 눈과 손과 정신이 팔려 있고..
7.불난집에 부채질 하러 오신분들 : 얼씨구 하시고 어떤글에 딴지 와 욕을 쓸까 연구 하고 계실꺼구...(뭐 연구까지 할까는 의문이지만...)
8.TREKY : 끝까지 헛소리 삑삑 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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