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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드바쿠님에게 박수를. . . .

........2003.06.05 17:55조회 수 49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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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냅시다.

결국 본인 주장이 여기서는 도저히 안 먹힌다는 것을 아셨나 봅니다.

그리고 터무니 없는 소리를 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는데, 일주일을 투자하겠다고 하니, 이 얼마나 대단합니까?

저는 오늘부터 D - Day를 기다려 볼랍니다.  왈드바쿠님이 얼마나 대단하게 만들어서 나타날런지,

세상의 모임과 정과 사람 사랑이라는 게,  몇 메가 바이트니 라인이니, 서버니 뭐 이런 것으로도 만들어지는 줄 아시나 봅니다. 그런게 아닐 것 같은데. . . .

좌우지간, 오늘의 MVP는 홀릭님도, 또 다르게 이 곳을 글을 올리고 토론하고 했던 다른 여러 분들이 아니라,

바로, 왈드바쿠님입니다.

나중에 왈바 한 10주년 쯤 할 때, 맥주 한 잔에 오늘을 안주삼아 보자구요.
여러분들 심각한 토론을 하는 마당에 쓸데없이 까부는 한 사람이 끼었나 보다 하며, 오늘을 회자해 봅시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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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쓰신 글 또한.. (by ........) 잘가슈.... (by 에이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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