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쁘게 지네다 보니 왈바개시판을 자주 볼수 있는 입장이 아니되는 군요. 자주 뵐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합니다만 그런 기회가 많지 않음을 알게 되었기에 가슴이 답답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자전거는 열심히 타시길 바랍니다. 한강둔치에서 만나면 반갑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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