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calljin이여요 어떠게 해서 YS님께서 이런 말씀까지 하신지 모르겠지만 생각을 바꿔주셨으면 하는 작은 소망입니다. YS님 괜찬은 시간 말씀해주시면 한번 찾아뵙고 십어요 제가 내일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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