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 합니다.
갑자기 며칠전에도 수술이야기 없었는데,
흐흐,
구미 들려서 잡히면 구바님과 금오식구들 페끼칠까봐 도망오듯...
사실은 6/6속초투어때문에 ,
일찍 귀경하여 그간 제주여행때 못 추스리고 망가진 몸을 정상으로
회복하여, 지킨 약속어케든 지켜볼려고....
근데 더 몸을 혹사시킨꼴이 되어 버렸네요.
약속도 지키지 못하고,
마음까지도 .
모든게 한순간에 리듬이 깨져버렸습니다.
항상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구바님 이제 보험 문제도 해결됐고,
줄거운 잔차 타기와 그동안 소홀했던 체육관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살람니다.
편한밤 되세요.
맥주 한캔 하고 있슴니다.크~으 카 카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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