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마법의 숲님, 주목님, 아이롱맨님, 봄맞이님, 그리고 춘천까지 공채선님 이렇게 낼 아침 떠납니다. 잘 다녀 올 수 있도록 격려 바랍니다. 참 트래키님 올해는 안 물어 보세요? 왜 먼 길을 떠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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