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릭님과 모든 식구들이 흥에 겨워 할까요?
작년 한해 힘들고 정신 좀 차려 볼랬더만....
그나마 내게 힘이 되었었(??)는데..
참 정말 싸가지 없네..익명으로 올라 온 수많은 글들..
본론의 취지를 얼마나 안다고.. 나이값을 하라고?
싸가지 하니깐 생각나는 분(?)들이 있네요...
왈바의 3대 싸가지...
needahug, coyote, 또 누구였죠?
작년 한해 힘들고 정신 좀 차려 볼랬더만....
그나마 내게 힘이 되었었(??)는데..
참 정말 싸가지 없네..익명으로 올라 온 수많은 글들..
본론의 취지를 얼마나 안다고.. 나이값을 하라고?
싸가지 하니깐 생각나는 분(?)들이 있네요...
왈바의 3대 싸가지...
needahug, coyote, 또 누구였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