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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의 하는 쪽입니다.

crazywater2003.06.06 09:38조회 수 24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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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이죠? 유승준 이름이 그랬던 것 같습니다.

우리모두 유승준의 속마음을 알지 못합니다.

누구도 남의 마음을 정확히 알수는 없죠.

이런 이유로, 우리는 상황의 판단과 결정에는 그 정황과 상황을 바탕으로 판단합니다.

많은 국민의 시각으로 볼적에 스티븐은 병역도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인권 침해라는 것은, 아무런 이유도 없이, 국가가 또는 어떤 단체가 또는

어떤 개인에 의해서 한 사람의 권리가 무시당하는 것을 의미합니다만,

이때 밑받침되는 것은, 그 한 사람이 상대방에게 혹은 상대에게 이미 자신이

해야할 예의나, 의무를 행함에 소흘히 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모릅니다. 혹자들은 맹목적인 인권수호를 주장하기도 하니까요.

어쨌던, 스티븐은 아닙니다.

정말로 한사람의 인권보다는 병역을 마친, 그리고 스티븐의 입국과 더불어

발생할 수백만 예비역들의 쓰디쓴 맘은 누가 보상해줄지...

개인의 안녕을 위해서-노래가 좋다, 춤이 좋다 결국 자신의 이야기입니다.- 그의 활동무대를 한국에서 찾기에는 이미 늦었다고 보입니다.

왜냐면 그 자신이 그의 무대를 버렸기 때문입니다.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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