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태가 이 지경까지 이르다니 슬프지네요

........2003.06.06 11:43조회 수 464댓글 0

    • 글자 크기


운영자님도 왈바의 어르신들도 다 좋고 좋으신 분들인데

게시판의 글들이 오가면서 감정의 골을 만드셨군요

왈바는 열린공간이고 지금까지 수많은 분들이 일탈을 외치면 왈바를 지켜보고 있지 않습니까

누가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이전에 한번씩만 더 더 더 입장을 바꿔서 이해해 보려고 하셨으면 좀 더 좋은 모습으로 비춰질텐데 하는 맘이었습니다

왈바가 더 성숙하길 빕니다
저 또한 익명인점 죄송합니다...


    • 글자 크기
여기는 외포... (by ........) 왈바의 하루가 정말 길었군요 (by ok911)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8
104783 조립을 중단할까 고민중입니다. 십자수 2003.06.06 605
104782 조립을 중단할까 고민중입니다. ryougy 2003.06.06 424
104781 힘들어하는 친구를 위해...... ryougy 2003.06.06 334
104780 어!!!!!!!!!!!!!! ........ 2003.06.06 360
104779 빠순이들의 찬성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j2wzzang 2003.06.06 140
104778 스티붕 관련기사. (펌) ........ 2003.06.06 436
104777 그거하면.... 멋대루야 2003.06.06 272
104776 저는 동의 하는 쪽입니다. crazywater 2003.06.06 246
104775 여기는 외포... ........ 2003.06.06 278
사태가 이 지경까지 이르다니 슬프지네요 ........ 2003.06.06 464
104773 왈바의 하루가 정말 길었군요 ok911 2003.06.06 355
104772 novarex님, sun0331님, panamax님 보세요... flyin 2003.06.06 209
104771 오빠 순이를 말하는 겁니다. 오빠만 외치는... 가이 2003.06.06 164
104770 현재 자전거 타시는 분은 좋으시겟다.... treky 2003.06.06 323
104769 에이 또 들어오고 말았네... 십자수 2003.06.06 408
104768 편안한 왈바.... 으라차!!! 2003.06.06 339
104767 당치도 않은 겸손의 말쌈... ........ 2003.06.06 158
104766 뻔뻔스런 스티브유 ........ 2003.06.06 173
104765 복귀합니다. bycaad 2003.06.06 271
104764 아, 도난 자전거.... sun0331 2003.06.06 15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