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일에 하루를 왈바싸이트에서 삽니다
집에는 컴이 없어서 출근하는날 직장에서만 볼 수 있거든요
- 요즘은 아닙니다만 예전엔 집에가서도 볼때가 있었죠(pc방에 가서)
휴일이라 예전보다 일찍 왈바에 들어와 글들을 접하고 보니
제 마음도 착잡합니다
지금의 서울날씨가 꼭 제맘같다고나 할까요
그래도 여기 이 이트를 전전하는 이유는 뭘까요
예전의 활기차고 정이 넘치는
잠시라도 보지않으면 다시보고픈
그곳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요즘은 잔차타는걸 쪼매 소홀히 하지만
왈바를 대하는 제마음은 항상즐겁습니다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잔차를 사랑하는 모든사람과
왈바를 사랑하고 걱정하는 모든이와 가족들에게
건강과 행운이 같이 하시길
반가운 얼굴로 다시볼 그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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