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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또 들어오고 말았네...

십자수2003.06.06 12:50조회 수 40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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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서가 깨워서 일어났습니다.
이상석 형님 약속 펑크내서 죄송합니다.
말발굽님의 산음 라이딩에 가려했는데..
날 밝아지는거 보고 잠 들었습니다..
애 엄마가 깨우긴 했는데.. 야구 보다가 30초도 못 보고 잠들었네요.

너무너무 속상해서 어제 밤에 혼자서 많이 고민도 하고 ...
많은 생각들을-지난4년간의- 해봤는데.. 역시 결론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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