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캐드님 몸조심 하시고 담 휴가때 다시 뵙죠.. 광교산 라이딩 즐거웠습니다... 바이캐드님 같은 젊은 친구가 군에 있어 우리들이 편히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 수원사는 초코가,,,,,,(지티 아발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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