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이슬님 시간이....
그래도 아들 보내는 마음 나도 잘알지요
어제 클래어와 밤에 남산다녀오니 새벽2시 모처럼 허락받아
마음 편히 다녀오고 집에와서 4시가 다되어 잠자리에들어 ...
아침에 잠실에서 모여 분당까지가니 시들시들 해지기에
산행은 포기하고 숲에서 실컷 놀았내요 돌아오는길에 비가좀 내리더니
잠시후에 멈추니 시원하고 좋더군요
이슬님 오후에 시간될때에 남산이나 다녀보지요 괸찬더라구요 ^^
그래도 아들 보내는 마음 나도 잘알지요
어제 클래어와 밤에 남산다녀오니 새벽2시 모처럼 허락받아
마음 편히 다녀오고 집에와서 4시가 다되어 잠자리에들어 ...
아침에 잠실에서 모여 분당까지가니 시들시들 해지기에
산행은 포기하고 숲에서 실컷 놀았내요 돌아오는길에 비가좀 내리더니
잠시후에 멈추니 시원하고 좋더군요
이슬님 오후에 시간될때에 남산이나 다녀보지요 괸찬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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