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멋대루야2003.06.06 21:04조회 수 509댓글 0

    • 글자 크기


오늘 알바를 하면서.. (편의점 알바 하고 있답니다..)
현충일날도 일 하는 암울한날..
내일 토요일. 정말 악 소리가 날 정도로 타 보겠다고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혼자 강촌을 갈까..;; 아니면 제부도를 한번 더 갈까..;;)
갑자기 하늘에서 빗방울이.. '0'
정말 화들짝 놀라버렸습니다..ㅠ.ㅠ

'어으어..;; 내일까지 비 오면 어떻하지?'
'오랜만의 나 홀로 라이딩이 무산되는걸까?'
'이번 주말도 공쳤군..ㅠ.ㅠ'

등등의 암울한 문장들이 머릿속에 새록새록 돋아나더군요..;;
다행이 비는 그쳤지만..
정말 깜짝 놀랐더랬습니다..;

맑게 개인 토요일 하늘을 기대하며..
멋대루야 올림~! ^__^


    • 글자 크기
`` 명예를 걸고 토론 하세요..!" (by handyman) `` 옆 라인에 사는 아이가 껄렁하다는 표현은 좀.....!"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57
83376 음 그렇군요... ........ 2003.06.06 176
83375 속도계를 사고 나서... redcello 2003.06.06 266
83374 절대 그러시지 못할 겁니다 ........ 2003.06.06 286
83373 속도계를 사고 나서... sun0331 2003.06.06 223
83372 -_- ........ 2003.06.06 153
83371 유승준이 아니구 스티븐 입니다 소나기 2003.06.06 170
83370 `` 명예를 걸고 토론 하세요..!" handyman 2003.06.06 548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멋대루야 2003.06.06 509
83368 `` 옆 라인에 사는 아이가 껄렁하다는 표현은 좀.....!" ........ 2003.06.06 281
83367 작년 공구한 왈바 핀버튼 한개 보내 드릴께요. 구바 2003.06.06 172
83366 속도계를 사고 나서... ........ 2003.06.06 291
83365 소낙비가 내린 의미는! ........ 2003.06.06 437
83364 일요일 오전에 잠실선착장으로 오세요 아킬레스 2003.06.06 166
83363 `` 옆 라인에 사는 아이가 껄렁하다는 표현은 좀.....!" handyman 2003.06.06 294
83362 복귀합니다. bamania 2003.06.06 148
83361 자식 자랑 - 절도편 씩씩이아빠 2003.06.06 510
83360 MBC 에서 생중계 중이네여 sun0331 2003.06.06 315
83359 축구친선전..... ........ 2003.06.06 424
83358 이상하게.. sun0331 2003.06.06 323
83357 그맘 저도 잘 알죠^^ wild doraji 2003.06.06 35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