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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LIMAR2003.06.07 13:00조회 수 14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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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지씨님.. 어제 인사도 못드리고 헤어졌군요 ㅜ.ㅜ
ㅎㅎ
잘 들어가셨죠?
자전거는 예전부터 내놓았답니다..ㅋㅋ
예, 프리쪽으로 가고 싶어서요..

건강하시고, 남한산성 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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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님!!!!!! (by ........) 그러나 달리고 싶다. (by deris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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