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입니다.
사람이 모이는 곳에선 언제나 좋은 일만 있을 수는 없기때문에 기득권,해게모니,자존심,고집,의견분열등과 같은 것들로 인해 감정싸움으로 까지 번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러나 인간에겐 위의 것들을 해결할 수 있는 양보,타협,화해라는 바람직한 개념들이 있어서 한걸음 물러서서 각자의 잘못된 부분을 인정하고 서로 최선의 합의점에 도달하려고 노력한다면 감정적으로 완전한 해결은 시일이 좀 걸리겠지만 극단적으로 치우친 서로간의 앙금은 다소나마 해소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제3자의 입장에서 타인의 일에 관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님의 좋은 글을 읽고 지나다가 한번 적어봤습니다.
사람이 모이는 곳에선 언제나 좋은 일만 있을 수는 없기때문에 기득권,해게모니,자존심,고집,의견분열등과 같은 것들로 인해 감정싸움으로 까지 번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러나 인간에겐 위의 것들을 해결할 수 있는 양보,타협,화해라는 바람직한 개념들이 있어서 한걸음 물러서서 각자의 잘못된 부분을 인정하고 서로 최선의 합의점에 도달하려고 노력한다면 감정적으로 완전한 해결은 시일이 좀 걸리겠지만 극단적으로 치우친 서로간의 앙금은 다소나마 해소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제3자의 입장에서 타인의 일에 관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님의 좋은 글을 읽고 지나다가 한번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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