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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

smsckim2003.06.07 15:58조회 수 35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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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원만하게 처리되길 빌며......  .

저도 자전거 타고 가다가 택배 오토바이 신호위반으로 충돌
몸은 다치지 않았으나 자전거가 파손되어  배상을 요구
다행히 근처에 다니는 샆이 있어 함께 가려는 순간
택배 오토바이 아저씨  도망

허탈 하기가 그지 없었습니다.
옆에 신호 수동 조작하던 의경까지 있었는데 그냥 도망 가더군요
아주 대담하고 경험이 많은듯......  .

물론 힘들게 일하는것 아는데 너무 심하더군요.
아마도 강력하게 대처하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오늘 병원에 갔다 왔습니다...
>
>전치2주가 나왔습니다...
>
>문제는 제몸 치료비보다 잔거치료비가 더 나올거 같습니다...-.-
>
>그런데 문제의 가해자는 계속 전화를 안 받네요...
>
>저녁때 다시 한번 가해자의 택배 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
>연결이 안되면 바로 경찰서에 뺑소니 신고를 하려고 합니다...
>
>증인 2명은 확보해 놨구요...
>
>여러분 제가 너무 성급하게 구는걸까요???
>
>대안을 여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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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by 가가멜) ㅜ_ㅜ (by 막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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