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회사는 혹시 휴일이라 안받을지도 모르니 월요일 아침까지 가해자또는 해당 회사로 연락, 가해자 당사자와 연락을 취할수 없다면 면 바로 뺑소니 접수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말과 태도가 딴판으로 변하는 이런 사람들... 따끔한 맛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증인이 있다니 참 다행스런 일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직업 이란 관점을 떠나 자신의 과실로 인한 책임을 회피하는
사람들은 그에 상당하는 처벌이 반드시 뒤따른다는 교훈이 있어야지만 다신 그러한 일을 되풀이 하지 못하리라 생각합니다.

몸은 별로 크게 다치시진 않은것 같아,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