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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님께서 아이들하고 같이 놀아줘서

강가딘2003.06.07 23:27조회 수 19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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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힘들지 않고 짜증내지 않고 잘 놀은것 같습니다.
우리 집사람은 오자마자 퍼질줄 알았는데 그래도 저녁밥 차려 주데요.
열심히 키워서 왈바에서 이모님과 함께 즐거운 라이딩을 할 수 있도록
외조하겠습니다.
어제 정말 감사하구요. 다음번에 한층 더 업그레드 된 모습으로
선뵈이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구요. 내일 라이딩 잘 다녀 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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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YS님 .... (by ........) 친구놈이 말을 안듣습니다. ㅠ.ㅠ (by 바람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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