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산에 가기위하야 다굵은 전철을 탔더랬다..
부천역에서 한아주머니가 여자어린아이를 데리고 타는것이 보였다...
여자아이가 물끄러미 잔차와 나를 보더니 하는말...
"엄마 엄마....굵은자전거......" " 헉~~!!" 순간 당황했다..."아니 이 아이가 나를 스토킹 했었나?"
"아니면 나의 정보가 새어 나갔나?" 몇초가 몇시간으로 느껴질무렵 나의 머리는 진정이되고...
결론을 내렸다..."아~ 이 아이가 -엄마 엄마 바퀴굵은자전거...-라고 말할려고했었던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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