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티비를 애용했던 시절 (그래도 나름대로 21단 기어에~폴딩까지! 후후후 기어가 잘 안바뀌어서 그렇지...- -)
저는 땡땡이가 세상에서 젤 반가운 소리 였어요~
~왜냐~
제꺼는 푸숑푸숑~하는 고무벨이였거든요..암튼.
전차타시는 분들이 뒤에 자전거 온다~는 둥 오토바이 온다는 둥~하면서
땡땡 알려 주고,
학생 안장 좀 높혀서 타라~(동호회 분들이 줄줄이 비엔나로 다들 ... 으아~그때의 상황은...내가'얼마나요?' 이러면 그 뒷 분이'한 이만큼~' 또 내가 네? 하면 또 그 뒷분이 대답을...갸갸갸)
뭐 이렇게 저한테 땡땡이는 고마운 기억들 뿐인데...
그래서 저도 그냥
땡떙 거리며 다녔었는데...
-ㄴ- 아~ 사람들이 싫어 하는 구나...흡!
저는 땡땡이가 세상에서 젤 반가운 소리 였어요~
~왜냐~
제꺼는 푸숑푸숑~하는 고무벨이였거든요..암튼.
전차타시는 분들이 뒤에 자전거 온다~는 둥 오토바이 온다는 둥~하면서
땡땡 알려 주고,
학생 안장 좀 높혀서 타라~(동호회 분들이 줄줄이 비엔나로 다들 ... 으아~그때의 상황은...내가'얼마나요?' 이러면 그 뒷 분이'한 이만큼~' 또 내가 네? 하면 또 그 뒷분이 대답을...갸갸갸)
뭐 이렇게 저한테 땡땡이는 고마운 기억들 뿐인데...
그래서 저도 그냥
땡떙 거리며 다녔었는데...
-ㄴ- 아~ 사람들이 싫어 하는 구나...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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