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인사드리느라 정신이 없어서 그런지 이모님을 못 알아 뵈었습니다. 늦게라도 오셨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데 점심은 드셨나 모르겟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아빠가 될께요. 근데 아직 아기 계획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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