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같은 공체선님의 페달링을 볼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님께서 잘 이끌어 주셔서 저희들이 수월하게 몸을 풀수 있었습니다.
춘천까지 눈 깜짝 할 사이에 도착할 수 있었고요.
미시령까지 거의 예상 했던 시간과 속도에 맞출 수 있었습니다.
원주를 향해 떠나시던 모습에서 자전거 사랑을 엿 볼 수 있었습니다.
언제 시간 되시면 도로에서 다시 한 번 뵈었으면 합니다.
우리 아이들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님께서 잘 이끌어 주셔서 저희들이 수월하게 몸을 풀수 있었습니다.
춘천까지 눈 깜짝 할 사이에 도착할 수 있었고요.
미시령까지 거의 예상 했던 시간과 속도에 맞출 수 있었습니다.
원주를 향해 떠나시던 모습에서 자전거 사랑을 엿 볼 수 있었습니다.
언제 시간 되시면 도로에서 다시 한 번 뵈었으면 합니다.
우리 아이들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