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체선도 즐거운 라이딩을 경험케 해 주셔서 고마워 습니다.
>화산처럼 뿜어 나오는 파워는 그칠 줄을 모르고, 온몸에 스치는 바람은
>용광로 같은 몸을 시켜 주기에 충분하고, 귓가에 울리는 바람 소리는
>더욱 레이스를 재촉 하는 듯 하고....
>90 km의 춘천을 단숨에 달려온 것 같아, 마치 서울 근교에 투어 나온 그런 기분이
>었읍니다.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 할 수 있게 배려 해 주신 ㅇ-ㅇ님께
>감사 드리고,여러 고수님들과 함께 한 시간 즐거워 습니다.
> 아무쪼록 건강 하시고, 또 뵙는 그날 까지 안녕히 게십시요.
        

                            체육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