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주로 한강) 70% ,, 산 30%정도로 즐기는 40대입니다. >사고 소식을 자꾸 접하니 보호구의 한계를 생각하게되네요. >한강서도 팔꿈치 무릎 보호대를 하고 다니고 싶은데 아무도 안하고 다니시더군요 ^^:: > >어떤게 정답에 가까울까요? 며칠전에 산에 갔다오다가 아쉬운마음에 공원에 갔습니다. 보호대는 가방에 넣어두고 계단내려오는데 갑자기 어떤아줌마가.... 팔꿈치에 피나고, 보호대는 가방에 있고... 억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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