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 보면 보호대 하시는 분들 더러 있습니다.
저는 팔꿈치와 무릎 전부 다하고 탑니다.
처음에는 거북하고 쑥스러웠는데 이제는 안하면 이상합니다.
요새는 보호대와 일체가 됐는지 걸리적 거리는 느낌이 거의 없습니다.
만에 하나를 위해서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저도 여기 저기 다치고 나서야 보호대를 장만했습니다.
도로에서의 사고가 더 심각한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요..
남이야 어찌 보든 내 몸 내가 지켜야죠.
딸린 식구가 몇인데...^^
>도로(주로 한강) 70% ,, 산 30%정도로 즐기는 40대입니다.
>사고 소식을 자꾸 접하니 보호구의 한계를 생각하게되네요.
>한강서도 팔꿈치 무릎 보호대를 하고 다니고 싶은데 아무도 안하고 다니시더군요 ^^::
>
>어떤게 정답에 가까울까요?
저는 팔꿈치와 무릎 전부 다하고 탑니다.
처음에는 거북하고 쑥스러웠는데 이제는 안하면 이상합니다.
요새는 보호대와 일체가 됐는지 걸리적 거리는 느낌이 거의 없습니다.
만에 하나를 위해서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저도 여기 저기 다치고 나서야 보호대를 장만했습니다.
도로에서의 사고가 더 심각한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요..
남이야 어찌 보든 내 몸 내가 지켜야죠.
딸린 식구가 몇인데...^^
>도로(주로 한강) 70% ,, 산 30%정도로 즐기는 40대입니다.
>사고 소식을 자꾸 접하니 보호구의 한계를 생각하게되네요.
>한강서도 팔꿈치 무릎 보호대를 하고 다니고 싶은데 아무도 안하고 다니시더군요 ^^::
>
>어떤게 정답에 가까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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