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신도림에서 삼성동까지 1주일에 한번정도 안양천을 따라 성산대교를 거쳐 한강을 따라 자전거로 출퇴근하는데 집에가면 완전 녹초가 되곤 합니다.
일산에서 삼성동까지... 제가 타는 거리의 2배네요 대단하십니다.
출근길에 만날지도 모르겠군요.
저도 항상 느끼던건데 바람이 항상 반대로 불더군요 출근할때는 한강 상류에서 하류로 저녁에 퇴근할때는 하류에서 상류로... 좀 센바람이 불면 헤치고 나가기가 정말 힘들죠. 비와도 타고 다니기 참 애매하구요.
오늘 비가 오던데 퇴근길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일산에서 삼성동까지... 제가 타는 거리의 2배네요 대단하십니다.
출근길에 만날지도 모르겠군요.
저도 항상 느끼던건데 바람이 항상 반대로 불더군요 출근할때는 한강 상류에서 하류로 저녁에 퇴근할때는 하류에서 상류로... 좀 센바람이 불면 헤치고 나가기가 정말 힘들죠. 비와도 타고 다니기 참 애매하구요.
오늘 비가 오던데 퇴근길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