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고생은 많이 하시지요
눈오면 눈치워야지요, 비오면 비상대기해야지요, 숙직서야지요,
민원인이 찾아와서 얼토당토 않은 요구해도 맞서지 못하지요, 윗사람하고 코드 안맞으면 한직으로 물러나야지요...뭐 이루 말로 할 수 없지요.
제 자신도 한때는 별정직 공무원 이었는데 이런게 싫어서 과감히 진로를 바꿨습니다. 주위에선 왜 바꾸었느냐, 무슨 사고쳤느냐 등등 말들도 많지만 마음은 백배 편하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눈오면 눈치워야지요, 비오면 비상대기해야지요, 숙직서야지요,
민원인이 찾아와서 얼토당토 않은 요구해도 맞서지 못하지요, 윗사람하고 코드 안맞으면 한직으로 물러나야지요...뭐 이루 말로 할 수 없지요.
제 자신도 한때는 별정직 공무원 이었는데 이런게 싫어서 과감히 진로를 바꿨습니다. 주위에선 왜 바꾸었느냐, 무슨 사고쳤느냐 등등 말들도 많지만 마음은 백배 편하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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