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 부양가족중에 부인도 해당되나요?
부양가족이 되려먼 나이가 많거나 적어서 경제적 활동을 할 수없는 사람이어야 할텐데...
예전에 부대원 중에 결혼해서 애 둘딸린 병사 있었는데...92년도에
아님 애가 하나였나ㅎㅎㅎ
정작 군에 와야 할사람들은 요리조리 잘들 빠지는데...오지 말아야 할 사람도 많이 오는게 우리 현실이지요.
제가 근무했던 부대에서 실제로 신병훈련소에서 훈련마치고 부대로 전입한지 4일만에 전역을 한 병사가 있었습니다. 강원도 화천 사창리에 있는 병원에 진료를 갔는데 '결핵'으로 판명이 되어서 바로 다음날 서류정리하고 전역조치
이와 반대로 한*은 아버지의 친구가 헌병대 하사관인데 어떻게 힘을 썻는지 항상 '후송', 6개월 되어서 복귀하면 다시 후송... 맘 같아선 확 영창보내고 싶었는데 오자마자 진료를 간다고 하니 안보낼 수도 없고...
부양가족이 되려먼 나이가 많거나 적어서 경제적 활동을 할 수없는 사람이어야 할텐데...
예전에 부대원 중에 결혼해서 애 둘딸린 병사 있었는데...92년도에
아님 애가 하나였나ㅎㅎㅎ
정작 군에 와야 할사람들은 요리조리 잘들 빠지는데...오지 말아야 할 사람도 많이 오는게 우리 현실이지요.
제가 근무했던 부대에서 실제로 신병훈련소에서 훈련마치고 부대로 전입한지 4일만에 전역을 한 병사가 있었습니다. 강원도 화천 사창리에 있는 병원에 진료를 갔는데 '결핵'으로 판명이 되어서 바로 다음날 서류정리하고 전역조치
이와 반대로 한*은 아버지의 친구가 헌병대 하사관인데 어떻게 힘을 썻는지 항상 '후송', 6개월 되어서 복귀하면 다시 후송... 맘 같아선 확 영창보내고 싶었는데 오자마자 진료를 간다고 하니 안보낼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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