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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도에 똥포 메고 박박 기었습니다.

사진쟁이2003.06.13 10:08조회 수 17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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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떤지 몰라도 그 때는 입소대에서 제일 끝에 있는 고속도로 바로 옆에 있는 건물을 사용했지요

아마도 입소하면 81미리, 60미리 둘다 교육을 받을 겁니다.
저는 당시 170cm, 55kg 밖에 안되는데도 들고 메고 잘 다녔습니다.
누구 말마따니 닥치면 다 합니다.

그리고 훈련소는 잠깐입니다.
주특기대로 자대배치 받아서 가더라도 늘장 훈련하고 행군하고 하는 예비사단으로만 안가면 박격포 메고 다닐 일도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제가 자대배치 받은 곳은 일년 12달 포를 바닥에 박아놓고 있던 곳입니다.
그러니 포를 메고 훈련다닐 일도 없었지요

좌우지간 열심히 훈련받고 군생활 건강히 하세요~ ^^
저하고는 논산훈련소 똥포 13년 차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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