뜸하다 다시 시작돼는것같은데요.
각종 스팩을 올려놓으신후 얼마받으면됄까요..
정말 구매자혹은 그냥 보는 사람의 입장으로 이런글 참 난해하다고생각됍니다.
자전거를 집에서 로러놓고 타는것만도 아니고.
원래 사용자의 습관이라 사용처에따라 자전거의 상태가 좌우돼는건데,.
직접찍으신 사진도없이 스펙만 올려놓고 얼마받으면됄까요...
좀 사라졋으면 좋겟습니다.
아니면 총구입가라도 올려놓으시던지...
그렇다고 얼마에 주세요 하면 그가격에 주실분도 얼마 없는걸로 아는데.
"얼마받으면됄까요" 어떻게 해석하는게 올바를까요.

p 파시는분들 보면 대부분 처음입문하신분들은 무슨뜻인지도
모를 메이커,급수를 나열해놓으신걸로봐서 그물품의 해당가격은
당사자가 더 잘알거라고 생각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