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힐 잔차로 열롸 겁나게 심장에 브렉끼 걸리는 느낌으로 업힐중~
돌 : "윽 도저히 안돼겠다 쉬어야쥐~"
물한잔 꿀꺽~
그때 어디서 나타난 아자씨
아자씨 : "흠미, 자전거 꽤나 좋아보이는구먼"
돌 : '숨차 죽겠는디' "네~ 쪼금요~"
아자씨 : "몇단이여?"
돌 : '윽! 이 아자씨 아픈곳을 물어보네'
"네~ 9단이요"
그렇다 내 잔차는 딴힐 잔차~~~ 9단이었던 것이었다~
아자씨 : "내꺼 보다 후지네~ 난 21단이여~"
윽 엄청나게 자랑스러우신 모양이다~
돌 : '우쒸 딴힐에 대해 설명을 해드릴까?'
하지만, 내 설명을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스타일인것 같다~
아자씨 : "난 내 자전거 아까워서 이런데 안오는구먼~"
왜 난 땀만 삐질삐질 나는 것일까? 우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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