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에서 자전거를 타고 나와 윌리를 시작했을 무렵 부터 채인이상
2.지하철 환기구 위에서 다니엘 하다가 핸드폰을 떨어 뜨림 ...
그때의 상황 ..
높이 40cm 정도 되는데를 다니엘로 살려서 20 여 미터 전진한다음
뛰어 내리기 직전 왼쪽 주머니에서 핸드폰이 환기구 망 위로 떨어 졌습니다
상황 2 .. 핸드폰 본체는 망위에 걸쳐져 건질수 있었습니다
             바떼리는 하강중 .... >.<
3.중량천을 달리다 전 맞있게 보이는 기물 발견 그대로 갔다 찍어서 올라가려
했으나 바로 앞바퀴를 찍었습니다
그 이후 .. 쉬.. 피 ~~ 식 .. 다 아시죠? ^^
           1. 중량천에서 펑크를 때우려 했으나 때워주는분 범프가 안맞음
           2. 승범이 형이 펌프와 튜브를 사오셨으나 튜브 일반 자전거 튜브
               림에 안들어감 ...
           3. 범프가 있으니 펑크를 때우기로 하고 다시 맡김 .. 다때우고
               튜브를 확인 .. mtb 튜브 돌려서 살짝 풀어 주는 곳 부러짐 ..
           4. 다시 넉놓고 주저 않음 .. 같이 자전거탄 5분 한분은 그냥 주무시고
               그외 다른분 모두 바니홉 연습 전 앞바퀴 없는 상태로 윌리 연습
           5. 모 샵에 일하시는 분을 전화로 119 택시를 타고 오셔서 튜브를
              받음
이로써 13일 저주가 끝날줄 알았어요 ㅜㅠ 그러나 ..
4. 집앞 평소엔 한손으로도 올라가는 턱을 앞바퀴 걸려 뒤집어 졌습니다 ...
5. 집키가 없어져서 횡단보도 까지 가서 다시 주어옴 ..
6. 잠시후 아까 걸렸던 턱 앞에 서자마자 쉬 ~ 피 쉭 ...
7. 자려고 침대에 누웠을때 밖에서 우장창 챙그랑 소리 ..
상황 설명 -
전 자전거를 신발장 앞에 앞바퀴빼고 ㅣ 요렇게 세워 놓는데요 넘어가면서
거울을 ,.
8.너무나 허무하게 14일 새벽인데도 저주가 안풀렸는지 새벽잠이 싹 없어져서
지금 이렇게 글남깁니다 부적을 하나 맞춰야 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