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체 얼굴을 볼 수가 없네요.... 요즘 영에 자주 갔었는데.. 한번도 안 마주쳤네요.. 하긴 사장님 왔다 갔단 말씀 없는걸 보면.. 이혁재님 잔차를 뭘로 바꿨죠? 기억이 깡통이 되어 버렸네요.. 친구 누구 입문시키려구요? 술 한잔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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