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요? 입이없는거 같던데... 그녀석 희안하더군요. 끼울려니까 지 몸을 툭툭 잘라내데요. 도마뱀처럼말이죠. 그래도 살려고 발버둥 치던모습이 눈에 선합니다요 흑... > >조심하셔야 함다, 가끔 뭄니다(농담 아님). >저는 피두 나 봤음다. > >안면도. 분가 전에 아부지랑 낚시하러 가끔 갔었음다. >우럭 무쟈게 맛있는 생선임다. 요즘 시장이나 횟집에서 먹는 양식한 넘들은 >우럭이 아니라고 생각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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