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석원입니다.
귀국을 하루 앞두고 퍼포먼스바이시클사의 한 대리점을 방문했습니다.
크기는 우리나라 웬만한 샵의 서너배정도 크기이더군요..
자전거도 많고, 특히 의류와 장갑종류는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도 다야하더군요.
그런데 고가의 자전거를 잔뜩 기대했습니다만 눈에 띄이는 것은 자이언트와 미국의 JAMIS 등이 주종을 이루고 있었답니다.
한켠에선 직접 조립도 해주고 있었고..
원래 방문목적이 충전식 라이트와 헬멧 바이저를 구입하는 것이었는데
둘다 물건이 없어 카멜백 악세사리만 구입했습니다.
자동차로 무려 2시간이나 걸려 방문했었는데..
재수없게도 구입하고자 하는 충전식 라이트와 헬멧 바이저는 주문을 해야
갖다 놓는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한군데 샵만 갖다와서 뭐라 평가할수는 없지만 기대 이하였습니다.
다만 재미있는 것은 웬만한 쇼핑몰이나 아웃도어용품점에서는 카멜백을 쉽게 입수할 수 있다는 것과 등산용품이 한국의 반정도면 구입할 수 있다는 점등이 위안이 되더군요..
이상 허접한 샵 방문기였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귀국을 하루 앞두고 퍼포먼스바이시클사의 한 대리점을 방문했습니다.
크기는 우리나라 웬만한 샵의 서너배정도 크기이더군요..
자전거도 많고, 특히 의류와 장갑종류는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도 다야하더군요.
그런데 고가의 자전거를 잔뜩 기대했습니다만 눈에 띄이는 것은 자이언트와 미국의 JAMIS 등이 주종을 이루고 있었답니다.
한켠에선 직접 조립도 해주고 있었고..
원래 방문목적이 충전식 라이트와 헬멧 바이저를 구입하는 것이었는데
둘다 물건이 없어 카멜백 악세사리만 구입했습니다.
자동차로 무려 2시간이나 걸려 방문했었는데..
재수없게도 구입하고자 하는 충전식 라이트와 헬멧 바이저는 주문을 해야
갖다 놓는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한군데 샵만 갖다와서 뭐라 평가할수는 없지만 기대 이하였습니다.
다만 재미있는 것은 웬만한 쇼핑몰이나 아웃도어용품점에서는 카멜백을 쉽게 입수할 수 있다는 것과 등산용품이 한국의 반정도면 구입할 수 있다는 점등이 위안이 되더군요..
이상 허접한 샵 방문기였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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