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 오랫만에 들떠서 짐챙기고 자전거도 바람넣고 저녁에 잠시 몸도
풀고 일요일을 기다렸것만.... 아침 6시에 베란다 창문을 안떠지는 눈으로 확
열었더니 이런 된장... 비가 오네요. 관악산으로 가려 했더니.... 흑 하지만 1년
365일중 단 하루만이라도 자전거를 탈수 있다면 다행이고 하루 이상 탈수 있다
면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휴 관악산 다음에 출격하지요.
풀고 일요일을 기다렸것만.... 아침 6시에 베란다 창문을 안떠지는 눈으로 확
열었더니 이런 된장... 비가 오네요. 관악산으로 가려 했더니.... 흑 하지만 1년
365일중 단 하루만이라도 자전거를 탈수 있다면 다행이고 하루 이상 탈수 있다
면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휴 관악산 다음에 출격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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