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님의 그 빵빵한 지갑이 부럽군요... ^^;;

제가 만약 그렇게 해야 한다면 라이딩 한번하고 한달은 굶어야 할듯....

그래서 전 항상 몸으로 때웁니다.

집안 청소 , 화장실청소, 가끔의 설겆이, 그리고 스펨 야채볶음 같은 특별식...

가정적인 가장이 되어서 좋은 일이긴 합니다만....그래도 부럽긴 부럽네요..

울 와이프한테 수표한장 떡 주면서 요즘 입을 옷 없지?

그러면 얼마나 좋아라 할텐데.....





>주말오전라딩에 문제가 없으시다니..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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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와이프는 어떤말이든 안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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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걍~ 묵비권행사로 대처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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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라딩후 집에들어오면 그만한 사례를 꼭 현금으로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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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단위가 커져서 오전/오후 반일은 50,000원 하루왠종일은 수표한장 나
>
>갑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