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부럽긴요...전 얀나아빠님이 부럽습니다.

에이쒸원2003.06.18 22:42조회 수 194댓글 0

    • 글자 크기


얀나아빠님....

얀나아빠님의 아뒤가 저는 얼마나 부러운지 모릅니다.

얀나아빠님의 아뒤를 처음 보았을때 전 한숨이 나왔었습니다.

아~~ 난 왜 은원아빠...

이렇게 아뒤를 정하지 못했을까? 하구요.....

그야말로 에이쒸~~원이었습니다. ㅋㅋㅋ

얀나아빠님의 아뒤만 보아도 얼마나 가정적이신지 짐작이 갑니다.^^

얀나아빠님의 가정에 늘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그럼 간이 크던 작던 토요일 전선 이상무 입니다.....

비만오지 않기를.....





>
>저도 그런 상황을 만들어야 하는데...
>일부러 연출은 안될 것이고...
>트레키님 글을 보았어야 어제가 행복했을텐데...
>그 것을 않본 것이 후회가 됩니다.
>
>그래도 간큰남자 토요일 전선 이상무.
>
>비가 오면 않되는데...


    • 글자 크기
허걱.... (by 에이쒸원) 토이님....그쵸? (by 에이쒸원)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8
84263 서해 교전 부상장병을 치료했던 군위관의 수기 근육맨 2003.06.18 455
84262 할려면 용기있기 말씀하시면... ........ 2003.06.18 142
84261 허걱.... 에이쒸원 2003.06.18 185
부럽긴요...전 얀나아빠님이 부럽습니다. 에이쒸원 2003.06.18 194
84259 토이님....그쵸? 에이쒸원 2003.06.18 166
84258 거참 이상하네요...트레키님 잘생기셨는뎅..... 에이쒸원 2003.06.18 275
84257 흠.... treky 2003.06.18 350
84256 ^-^ 토이 2003.06.18 221
84255 산울림 - 독백- (노래입니다) R H I N O 2003.06.18 232
84254 MM타입의 카드리지는... graphos 2003.06.18 168
84253 인생은 새옹지마 라고.. ........ 2003.06.18 142
84252 부럽습니다. 얀나아빠 2003.06.18 259
84251 여의도 왈바식구님 온라인 "선착순점호" 한번해봅시다 lsd 2003.06.18 194
84250 말한마디가.... ........ 2003.06.18 313
84249 말한마디가.... 에이쒸원 2003.06.18 656
84248 힘네세요 짱구 2003.06.18 140
84247 푸념'' 2003.06.18 258
84246 여기도 있네요. ^^; 마니 2003.06.18 233
84245 힘 내세요~ 반월인더컴 2003.06.18 169
84244 힘네세요 novarex 2003.06.18 14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