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여자분들 눈섭 문신이 한창 유행이었습니다.
지금 연령으로 40대 초반~50대 중반까지의 중년 여자분들이 많이 했었죠.
그 당시에는 눈섭이 옅어서 눈섭 화장하는것이 귀찮아서, 또는
눈섭을 강하게 보일려고..등등 이유로 눈섭 문신을 했었는데...
지금은 대부분 후회를 합니다.
한번 문신을 하면 영구히 지울수 없고, 같은 모양으로 밖에 못하니까요.
또, 당시에는 야매(미장원 등등)에서 했으므로 재료가 공업용 염료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피부내 함입된 염료가 이물작용을 일으켜 부작용이 나타나 크기 상심한 사람도 많이 봤습니다.
제 생각에는 가능하면 문신은 안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심사숙고 하신후도,정하고 싶으시다면 피부과에서 "영구화장"분야로
천연문신을 전문으로 하신곳이 몇 곳 있을겁니다.
그런곳에서 한번 상담해 보시길....
저는 醫山自同 소속의 퀸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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