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잘 돌아가시는 모양이군여
저도 이틀에 걸친 다운로드끝에 조금전에 설치해봤는데... -_-;
그래픽카드에 대한 경고문구가 사실이더군요..
지포스4 나 라데온 8500이상이 아니라면 화면이 정말 구리다니..
저는 집에 컴이 3대지만 모두 리바 TNT 나 부두3 여서 어디에서 해도 궁상맞다는 결과만 -_____-

관련 사이트를 뒤지다 보니 재밌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요..
deadLock이란 락이 설치되어 있다는 군요. 1번 시디를 다시 구해서 받지 않는다면 지금 현재의 프로그램은 겜중에 이상한 현상(예를 들면 조수석의 코드라이버가 현란한 헤드벵잉을 한다던지.. 챔피언쉽에서 갑자기 나혼자 레이싱을 한다던지하는 마치 버그처럼 보이는 락이 존재한답니다.. 게다 저는 특별히 동영상을 하나도 볼 수 없네요)이 발생한답니다.
어쩐지 크랙이나 시리얼도 없이 설치가 잘된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좀 더 머리를 잘굴린 데모버전이라는 악평도 있답니다.

하지만 콜린2보다는 더욱 더 나아진것 같아보이는 코스의 사실감은 정식버전 발매시 꼭 구매하고 싶다라는 욕구가 들게 해주는군요.



>이번에 새로운 PC 게임이 발표되었습니다.
>콜린 맥레 랠리3죠.
>
>이번 버전은 정말이지, 내 자신이 실제로 랠리를 하고 있다는 착각속에 빠지게 합니다.
>비오는나르이 와이퍼도 운전석에 앉아 느끼는것과 동일하고, 유리가 깨지고, 범퍼가 날아가고, 본네트가 없어지고, 엔진의 떨림, 핸들링의 일치, 드리프트, 미세한 자동차의 데미지까지도 세밀하게 표현되며 또한 핸들링에 영향을 주는....
>
>금세기 최고의 자동차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랠리3를 Thrustmaster 레이싱휠로 직접 한번 몰아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사무실로 오십시요.
>핸들링 손맛좀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