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들과 함께.. 하이킹(?) 가는 게 취소 되어서..
혼자 집에서 데굴데굴거리다가 방금 전에 집 앞산(?)으로 자전걸 끌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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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타다가 보니 ↖저런 곳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몇번 천천히 내려왔다 올라갔다했죠. 높이는 70~80정도 밖에 안되었습니당.
마음 먹고.. 뒤에서 패달질 해서 뛰었는뎅.. 핸들이랑 몸이 오른쪽으로 기울리는 바람에.. 그만.. ㅜㅠ....
운동하시던 할아버지, 할머니, 아주머니 등이 와서 위험하기시리 뭐하냐구 뭐라구 하셔서 다시 시도 못했어요.. (무엇보다 쪽팔려서.. ^^;) 다음엔 기필코 아무도 없을 때 조용히 시도해야져.. ^^v
뛰어 내리는거... 몸에 베인 어떤 기술을 필요하더군요.. ^^ 아직은 초보라서 모든게 어렵군요..
근데 넘어져서 다친 상처보다.. 모기(전투모기ㅋㅋ)에 물려 간지려운게 더 참기 힘드네요..^^
이상 허접 글이였습니당.
혼자 집에서 데굴데굴거리다가 방금 전에 집 앞산(?)으로 자전걸 끌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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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타다가 보니 ↖저런 곳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몇번 천천히 내려왔다 올라갔다했죠. 높이는 70~80정도 밖에 안되었습니당.
마음 먹고.. 뒤에서 패달질 해서 뛰었는뎅.. 핸들이랑 몸이 오른쪽으로 기울리는 바람에.. 그만.. ㅜㅠ....
운동하시던 할아버지, 할머니, 아주머니 등이 와서 위험하기시리 뭐하냐구 뭐라구 하셔서 다시 시도 못했어요.. (무엇보다 쪽팔려서.. ^^;) 다음엔 기필코 아무도 없을 때 조용히 시도해야져.. ^^v
뛰어 내리는거... 몸에 베인 어떤 기술을 필요하더군요.. ^^ 아직은 초보라서 모든게 어렵군요..
근데 넘어져서 다친 상처보다.. 모기(전투모기ㅋㅋ)에 물려 간지려운게 더 참기 힘드네요..^^
이상 허접 글이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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