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집에 있기구 심심하구 ... 함 가볼까 해서 ...
평소엔 밤에는 한번도 안가본 관악산에 갔드랬습니다.
뭐 낮에는 주말마다 가는 길이라 밤이라도 길이 틀려지겠어 라고 생각을 하고 갔는데 ...
길은 그대로더군요.
근데 그 공포감과 적막감은 ... ㅠㅠ
정말 무서웠습니다.
저멀리 개소리 들리고 ... ㅠㅠ
10분만에 너무 무서워서 포기하고 왔습니다.
담에는 몇명 모여서 같이 가야지 ...
야간라이딩 넘 무서워 ... ㅠㅠ 잉~~
열혈이
평소엔 밤에는 한번도 안가본 관악산에 갔드랬습니다.
뭐 낮에는 주말마다 가는 길이라 밤이라도 길이 틀려지겠어 라고 생각을 하고 갔는데 ...
길은 그대로더군요.
근데 그 공포감과 적막감은 ... ㅠㅠ
정말 무서웠습니다.
저멀리 개소리 들리고 ... ㅠㅠ
10분만에 너무 무서워서 포기하고 왔습니다.
담에는 몇명 모여서 같이 가야지 ...
야간라이딩 넘 무서워 ... ㅠㅠ 잉~~
열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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