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잘알고 있고 타고는 싶은데 돈이 없는 양심불량의 학생들이나 백수들
그리고 이런말 하면 자전거 샾 운영하시는 님들에게 돌맞을 지도 모르지만
일부 비양심적인 자동차 정비 업소도 있듯이 역시 일부 영세 잔차 업소의 행위가 아닐지 조심스럽게 예상을 해봅니다.
자전거에 관심이 없고 잘 모르는 사람들은 철티비나 고급 엠티비나 그게 그거라고 생각들 하죠.
물론 고급 mtb는 비싼것도 있다는걸 아는 사람도 전문 공구까지 이용하여 타이어만 빼가지는 않죠.
차라리 다 들고 가던지 말입니다.
한가지더 말하자면 타이어를 빼갈 정도면 조립에도 능하다는 겁니다.
조립이 능하다면 부품만 구해서 조립으로 팔아 먹을 수도 있죠.
그런데 일반인들은 몰라서도 그런짓 못하죠.
비양심적인 자전거 샾에서 좋은 자전거의 부품을 훔쳐서 자체적으로 조립하여 다시 중고로 팔 수도 있으니까요.
사장이 시킬리는 없겠고 아마 일하는 직원의 소행일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조심하십시오
그리고 이런말 하면 자전거 샾 운영하시는 님들에게 돌맞을 지도 모르지만
일부 비양심적인 자동차 정비 업소도 있듯이 역시 일부 영세 잔차 업소의 행위가 아닐지 조심스럽게 예상을 해봅니다.
자전거에 관심이 없고 잘 모르는 사람들은 철티비나 고급 엠티비나 그게 그거라고 생각들 하죠.
물론 고급 mtb는 비싼것도 있다는걸 아는 사람도 전문 공구까지 이용하여 타이어만 빼가지는 않죠.
차라리 다 들고 가던지 말입니다.
한가지더 말하자면 타이어를 빼갈 정도면 조립에도 능하다는 겁니다.
조립이 능하다면 부품만 구해서 조립으로 팔아 먹을 수도 있죠.
그런데 일반인들은 몰라서도 그런짓 못하죠.
비양심적인 자전거 샾에서 좋은 자전거의 부품을 훔쳐서 자체적으로 조립하여 다시 중고로 팔 수도 있으니까요.
사장이 시킬리는 없겠고 아마 일하는 직원의 소행일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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